매일신문

반기문 내주 訪中…시진핑과 '북핵' 조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무총장 자격으론 마지막 방문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다음 주 중국을 방문한다.

1일(현지시간)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반 총장은 6∼10일 중국을 공식 방문, 중국 지도부 인사들과 연쇄회담을 할 예정이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의 회담이 추진되고 있으며, 리커창(李克强) 총리와 왕이(王毅) 외교부장과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반 총장의 이번 방중은 유엔 사무총장 자격으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상임이사국을 차례로 방문하는 일정에 따른 것이다.

올해 말로 임기가 끝나는 만큼 마지막 방중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 총장의 중국 방문에서 중심 의제는 북한 핵 문제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유엔 안보리의 고강도 대북제재에도 북한의 미사일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유엔의 제재가 실효성 있게 이행되려면 북한의 최대 우방인 중국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게 유엔 외교가의 중론이다.

반 총장이 한반도 평화구축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면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중국은 북한의 핵'경제 병진정책을 지지하지 않으며, 안보리의 결의도 이행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