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춘의 외침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며 12일 오전 서울 광화문 광장 세종대왕 동상 위에서 기습시위를 한 알바노조 관계자가 경찰에 연행돼 내려오며 최저임금 인상을 촉구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2016.7.12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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