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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도선수 숙소서 금품 훔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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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경찰서는 18일 경산에서 연수 중인 외국인 유도선수 숙소에 침입, 휴대전화와 현금 등을 훔친 혐의로 A(31)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일 오후 2시쯤 숙소에 침입한데 이어 7일 오전 2시30분 쯤에도 유도선수들이 임시 숙소로 사용 중인 주택에 들어가 현금 15만원, 휴대전화 등 300만원 상당을 갖고 나간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를 입은 외국인 선수들은 인도네시아 자바주 유도선수들로 경북체육회 초청으로 지난달 29일부터 8월 27일까지 영남대 및 경북체고에서 연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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