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길거리에서도 눈에 띄는 외모를 과시했다.
최근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식사 전 음료를 들고 거리를 자유분방하게 활보하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등이 파진 섹시한 의상을 입고 있어 어깨의 타투가 유난히 돋보인다. 특히 길거리에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매력적인 외모가 눈길을 끈다.
그룹 포미닛에서 홀로서기를 한 현아는 1일 자정 타이틀곡 '어때?'가 수록된 다섯 번째 미니앨범 'A'wesome'을 공개하였으며 7개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 차트 정상을 휩쓰는 무시무시한 괴력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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