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뉴프라이드, 중국 사드 보복 우려 속 홈쇼핑 계약 체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뉴프라이드가 사드 보복 우려 속 중국과의 홈쇼핑 계약을 체결하며 중국 홈쇼핑 시장에 까다로운 절차 없이 수출 할 수 있는 채널을 마련했다.

중국 홈쇼핑 시장은 연간 한화로 18조원 규모다.

뉴프라이드는 11일 보도자료를 통해 일반상품 및 보세면세 상품의 홈쇼핑 판매를 위한 최종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뉴프라이드는 관계자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상품들 중 중국 위생허가가 없는 일반 제품들까지 까다로운 승인 절차 없이 보세면세를 통한 중국 홈쇼핑 판매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뉴프라이드 심정현 대표는 "상품선정, 진행방식 등 세부사항들의 조율이 완료된 만큼, 늦어도 8월 중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중국 현지 소비자들에게 한층 저렴한 가격의 뛰어난 국내 상품들을 소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만간 중국에서 첫 방송되는 뉴프라이드의 홈쇼핑 영상은 환등구물과의 협력 하에 상품 반응에 따라, 전국 공영 홈쇼핑 방송 채널과 허난성 외 나머지 중국 전역 25개 성 홈쇼핑 채널을 통해서도 추가 송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약은 한반도 사드배치로 야기된 한중간의 갈등이 수면위로 표면화될 움직임이 보이고 있는 가운데 진행된 것이라 더 주목 받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