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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청소년 핸드볼 아이사선수권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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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청소년 핸드볼 대표팀이 아시아선수권에서 3위에 올랐다.

18세 이하 한국 남자청소년 대표팀은 5일(현지 시각) 바레인 마나마에서 열린 제7회 아시아남자청소년 핸드볼선수권대회 마지막 날 3∼4위 결정전에서 카타르를 29대23으로 제압했다. 김락찬(전북제일고), 이요셉(부천공고)이 나란히 6골씩 넣었고 신재섭(대성고)도 5골을 보탰다. 골키퍼 안재필(조대부고)은 방어율 48%를 기록하며 골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4강에서 일본에 29대30으로 분패, 3∼4위전으로 밀려난 우리나라는 이로써 이번 대회 3위까지 주는 201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2017년 19세 이하 세계선수권은 조지아에서 열린다.

한편 결승에서는 바레인이 일본을 25대23으로 꺾고 우승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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