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V 차량이 아슬아슬하게 가파른 돌계단을 오르고 내립니다.
중국 광둥성의 한 관광지를 찾은 남성 일행들이 위험한 일탈 행동으로 빈축을 사고 있는데요.
특히 이들은 SUV 차량이 관광지에 길게 뻗은 돌계단을 오를 수 있는지 맥주내기 도전을 한 것으로 밝혀져 비난의 강도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SUV 차량 운전자의 철없는 객기와 이를 동조한 일행처럼 중국에선 공공장소 시설물의 심각한 훼손과 안전 불감증으로 인한 피해, 성숙하지 못한 시민의식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