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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천취소경기 5일 재개…50% 할인·1천원에 입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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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의 우천 취소 경기가 5일 열린다.

삼성은 지난달 30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를 5일 같은 장소에서 진행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이 경기를 강행하기 위해 애초 예정된 경기 시작 시간(오후 6시 30분)이 지난 뒤에도 20분을 더 기다렸으나 비가 멈추지 않아 우천 취소 결정을 내렸다.

삼성은 5일 경기 입장권을 대폭 할인 판매한다. VIP석, 내야테이블석, 블루존, 3루 지정석, 익사이팅존 입장료는 정가보다 50% 할인한다. 그 외 전 좌석(외야 테이블석 포함) 입장권은 1천원에 판매한다. 삼성 홈페이지(www.samsunglions.com)에서 이날 경기 입장권을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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