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제차를 몰던 음주운전자가 다른 외제차와 충돌해 3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다.
1일 오전 3시 15분쯤 대구시 달서구 월성동 월성네거리에서 안모(36) 씨가 몰던 BMW 승용차가 배모(28) 씨가 운전하던 BMW SUV와 충돌했다. 사고로 배 씨와 배 씨의 차에 타고 있던 후배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다. BMW 승용차 운전자 안 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안 씨가 교차로에서 좌회전을 하다가 직진하던 배 씨의 차량과 충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안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준인 0.085%였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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