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사는 남자' 1차 티저가 공개되어 호기심을 자극했다.
오는 24일 첫 공개되는 KBS2 새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수애)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김영광분)의 족보 꼬인 로맨스를 그린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혼자 사는 30살 스튜디어스 수애와 그의 집 쇼파에서 자다 깬 연하남 김영광의 모습이 그려졌다. 만취한 채 귀가한 수애가 낯선 남자의 흔적과 그의 등장에 어리둥절해한다.
난데 없이 등장한 김영광은 "우리가 막말할 사이는 아니지. 아임 유어 파더"라며 의미심장한 웃음을 터트려 두 사람의 '특별한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또한 수애는 사태파악을 한 뒤 그에게 헤드록 공격을 퍼붓고 아둥바둥하는 김영광의 반전 모습은 폭소케 만들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동명의 인기 웹툰 '우리 집에 사는 남자'를 원작으로 하는 미스터리 로맨틱 코미디로 '비밀' '학교 2013'등 탄탄한 드라마를 제작해 온 콘텐츠 케이가 제작하고, 드라마 '이웃집 꽃미남'을 집필한 김은정 작가와 '조선총잡이', '공주의 남자' 등 유려한 영상미를 자랑한 김정민 PD가 의기투합해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현재 방송중인 '구르미 그린 달빛' 후속으로 오는 10월 24일 밤 10시에 시청자들과 첫 만남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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