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싱가포르·대만 전문의 43명 구병원서 연수

싱가포르와 대만의 대장항문전문의 43명은 지난 6일과 12일 구병원(병원장 구자일)을 방문해 치핵 수술 중 원형자동봉합기 술기를 집중적으로 연수했다.

이번 방문에는 싱가포르 제너럴 호스피탈 대장항문전문의 마크 웡 테칭 박사와 대만 다이쭝병원 조핀 첸 전문의 등이 참석했다. 특히 마크 웡 테칭 박사는 이 병원 송기환 부원장을 내년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대장항문학회에 공식 초청하고 강의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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