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문화인들의 다양한 예술 장르를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제6회 문화예술놀이판 시화예사(詩畵藝寫)'가 12일 오후 안동웅부공원에서 열렸다. 행사는 시(詩)와 그림(畵), 예능(藝), 사진(寫) 장르가 한데 어우러진 종합 문화놀이판이었다.
이번 행사는 안동문화사진연구소가 주관한 지역민을 위한 민간단체 주도의 순수 문화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도청이전을 축하하는 특별공연으로 행위예술 퍼포먼스와 대금연주, 가야금연주, 7080 통기타공연, 시낭송, 대중가요공연, 여고생 댄스공연 등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행사를 준비한 안동문화사진연구소 강병두 사진가는 "생활 속 어디에서든 시민과 함께 격의 없이 어울릴 수 있는 작은 놀이판을 마련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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