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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숙 현대車 대구본부장, 동구 내동 명예이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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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회관 건립 200만원 전달, 농협 '또 하나의 마을…' 결실

대구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이 결실을 맺고 있다. 농협대구본부의 주선으로 이종숙 현대자동차 대구본부장이 대구시 동구 내동 명예이장으로 14일 위촉됐다. 이날 행사에는 강대식 동구청장, 차수환 동구의회 의장, 이탁구 농협대구지역본부장, 마을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명예이장 위촉을 기념하며 현대자동차 대구본부 직원들은 내동 마을회관 건립지원금 200만원을 전달하였으며, 주민들의 차량과 농기계 무상수리를 지속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농협이 범국민운동으로 추진 중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은 기업대표 및 단체장 등을 농촌마을 '명예이장'으로, 소속 임직원을 '명예주민'으로 참여시켜 상호 교감과 인정을 나누며 마을의 숙원사업을 지원하는 등 점차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마을에 도농협동의 새로운 모델을 창조하는 운동이다.

이종숙 현대자동차 대구본부장은 "오늘 내동 마을의 명예이장으로 위촉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 직원들과 함께 내동 마을을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에서는 이탁구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이 1호로, 서상출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장이 2호로 명예이장으로 위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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