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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트, 큐브와 계약 만료‥ 신생 기획사 설립? "지속적으로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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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비스트
사진. 비스트 '용준형' 인스타그램

그룹 비스트의 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와 관련해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지난 27일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비스트의 향후 거취와 관련해 "비스트의 행보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지속적으로 논의 중이다"며 신생 기획사 설립설을 일축했다.

앞서 비스트는 JYP픽쳐스 출신 제작자와 손잡고 새로운 시작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립을 선언하게 되는 것.

그러나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이에 그 어떤 것도 정해진 게 없고 확인이 필요하다며 부인했다.

지난 10월 16일부로 비스트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 만료와 함께 아직 아무런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다.

비스트가 오랜 시간 함께했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할 것인지, 아니면 독자적 행보를 걸을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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