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가 보석보다 빛나는 단아한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수지가 뮤즈로 활동 중인 프렌치 센슈얼 주얼리 디디에 두보는 2016년 마리아주 컬렉션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3일 공개된 화보에는 수지는 크림색의 여성스러운 블라우스를 입은 채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가을 분위기에 맞춰 청순하면서도 우아스러운 느낌이 물씬 풍긴다.
특히 수지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무결점 맑은 피부를 자랑한다. 자연스럽게 질끈 묶은 헤어스타일은 수지 특유의 순수함을 배가시켰다.
한편 수지는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를 마친 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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