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붓과 함께해 온 원로작가들의 인생과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특별기획전이 대구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한국서예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주최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권오경 김부기 김영훈 김재현 남충길 류지혁 박재갑 소병철 유장식 이태준 등 원로작가 10명이 참여한다. 한국서예협회 초대작가를 비롯해 붓을 든 지 70년을 넘은 작가 등 다양한 경력을 지닌 원로작가들이다. '붓길 인생'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원로작가들은 한글'한문 서예를 비롯해 고문과 현대서예, 문인화, 서각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보인다.
송현수 대구광역시지회 지회장은 "격랑의 시대를 꿋꿋이 헤쳐오면서 오롯이 필묵과 함께해 온 원로작가의 인생을 엿볼 수 있는 전시회"라면서 "원로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3일(일)까지. 010-5382-3610.

































댓글 많은 뉴스
TK는 "왜 광주냐" 했는데, 반도체 품은 전남광주, 실은 토허제에 한숨?
李대통령 "2030년 6월 2일 넘기는 일 절대 없다"…연임설 재차 일축
우크라, "北포로 이송 비공개 합의? 한 적 없어"…李대통령 주장 '정면반박'
"모르면 닥쳐라"vs"닥치고 설명"…與내부서도 DMZ사고 대응 '이견'
형사사법체계 혼란 낳은 李, 국방·안보도 흔들어…국민은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