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에이프릴 윤채경 합류, 빛나는 민낯 '사랑스러운 토끼 같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
사진. 윤채경 인스타그램

그룹 에이프릴에 전격 합류하게 된 윤채경이 화제의 인물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일상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

'프로듀스101'과 '음악의 신2' 등에 출연한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채경은 세안한 뒤 모습으로 헤어밴드를 착용한 채 싱그러운 미소을 짓고 있다.

특히 윤채경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굴욕없는 우윳빛 매끈한 피부결로 감탄을 이끌었다.

한편 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구성되어 있는 에이프릴에 윤채경이 최종 합류하게 되면서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