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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쿵'…50초 만에 금은방 턴 일당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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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렌트카로 금은방 문을 부수고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이모(41)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CCTV 캡처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렌트카로 금은방 문을 부수고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이모(41)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CCTV 캡처

대구 중부경찰서는 15일 렌트카로 금은방 문을 부수고 금품을 챙겨 달아난 혐의로 이모(41) 씨 등 2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렌트카 업체로부터 승용차를 빌린 이 씨 등은 9일 오전 5시쯤 중구 교동에 있는 한 금은방으로 돌진해 출입문과 진열대를 부순 후 귀금속 13점(시가 1천500만원)을 챙겨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다음날(10일) 오전 4시쯤 경주에 있는 금은방 2곳의 출입문을 열려고 시도했으나 미수에 그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사안이 중대한데다 이들이 여러 차례 렌트카를 빌린 흔적이 있어 추가 범행이 있을거라 보고 구속 수사 중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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