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작가와 관람자가 함께하는 '2016 방천청년아트페어'가 24일(목)부터 4일간 김광석길, 방천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대안공간, 갤러리카페, 디자이너숍, 꽃집 등 20여 곳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강민영 강현지 공병훈 권수영 등 59명이 참여한다. 이번 아트페어는 김광석길과 방천시장 곳곳에서 퍼포먼스, 아트마켓, 작가와의 대화, 공연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는 등 작은 미술 축제를 연출한다. 23군데의 전시 투어를 하며 스탬프를 다 모으면 작가들의 작품 이미지가 담긴 엽서세트를 준다.
B커뮤니케이션 정세용 대표는 "전시를 통해 방천시장 골목을 시민들과 예술가들에게 알리고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구도심이 번성하면서 집값이 올라 기존 거주자들이 타지로 쫓겨나는 현상)에 맞서 예술가들을 다시 방천으로 불러들여 이곳이 청년예술가들의 미술품을 쉽게 사고팔 수 있는 자유로운 시장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려 한다"고 말했다. 27일(일)까지. 010-381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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