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리가 첫 근황을 공개했다.
설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일발랐더니 반짝반짝해"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설리는 잡티 하나 없는 물광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아름답다", "원래 반짝해요", "언니 아프지마요", "사랑해요 언니", "살빠진거 봐.. 꽃길만 걷자 제발", "잡티하나 없네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24일 새벽 한 병원 응급실에서 손목 부상 치료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각종 루머에 휩싸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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