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시립희망원 협박해 1억 뺏어" 전직 회계 담당 직원 구속기소

대구지검 강력부(부장검사 이진호)는 비자금 조성 자료를 폭로하겠다며 희망원 고위 관계자를 협박해 돈을 뺏은 혐의(공갈)로 희망원 전직 회계 담당 직원인 이모(43) 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공범인 이모(50) 씨는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14년 7월 비자금 조성 자료를 폭로할 것처럼 희망원 고위 관계자를 협박해 1억원을 빼앗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국가인권위원회는 이날 대구시립희망원에 대한 직권조사 결과 장애'노숙인 가혹 행위, 급식비 횡령, 허위 사망 진단 등의 정황을 확인하고 검찰에 수사 의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정청래 후보가 청와대의 주요 정책과 경쟁자인 김민석 후보의 신천지 의혹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
농기계 국내 1위 대동은 수익성이 악화한 중국 사업을 접고 대구 공장에 약 800억원을 투자하여 AI 도입 및 노후 설비 교체를 추진한다고 ...
정부가 농지 소유자의 직접 경작 여부 확인을 위한 조사를 시작하면서 농촌 사회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으며, 조사 결과 불법 임대차 의심이 21...
한국 외환당국이 최근 원화 가치를 안정시키려는 시장 개입을 단행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이는 미국의 대(對)한국 무역적자 우려가 배경으로 분석..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