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청이 서문시장 4지구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8일부터 운영하고 있는 '서문시장 통합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원센터는 상인들의 피해 신고서를 신청받고 있으며 상담을 통해 ▷재해 소상공인 확인증 발급 ▷신용보증서 발급 ▷금융기관 대출 ▷보험'법률'심리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6일 현재 피해신고서 접수는 627명, 재해확인증 발급 394명, 대출상담 297명(보증서 발급 251명 192억원), 보험금상담 152명, 법률상담 54명, 심리상담 24명으로 파악됐다. 중구청 관계자는 "피해접수뿐만 아니라 금융업무와 심리상담까지 준비돼 있어 더 많은 분이 지원센터를 통해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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