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이 '해피투게더3' 에 등장해 의리남의 면모를 뽐낸 가운데, 배우 김민희와 교제했던 조인성의 과거 발언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앞서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별별톡쇼' 에서는 홍상수-김민희의 이야기와 더불어 김민희가 교제했던 남배우 3명에 대한 이야기도 펼쳐졌다.
이날 한 연예부 기자는 "조인성과도 연인 사이었지. 두 사람이 열애설이 불거진 게 벌써 4년 전이다. 2013년 4월쯤인데, 둘 다 모델로 활동하면서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케이스인데 바쁜 일정 때문에 주로 스케줄 전후로 만나서 차 안 데이트를 즐겼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다른 연예부 기자는 "그리고 김민희와 조인성을 연결시켜 준 게 김민희의 스타일리스트와 김C였다. 두 사람은 또 사랑하는 사이였었다고 하는데, 결국 조인성과 김민희는 1년 6개월의 사랑기간을 걸쳐서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조인성이 결별 후에 '여자의 마음을 잘 몰라서 헤어진 것 같다'라고 이야기를 했다. 그리고 이수혁은 '김민희를 사랑했던 시간이 훗날 연기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표현을 했다"고 전하며 "묘한 뉘앙스가 좀 비슷한 측면이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한편 조인성은 1998년 지오지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댓글 많은 뉴스
[단독] 김영수 "국방부 청문준비단, 안규백 탈영 알고있었다"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노태악 출장에 부인 별도 일정 수행 직원도…보고서엔 '공식일정 참석'
지지층만 보나? 오락가락 정책 국정 불안…野 "오합지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