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만화가 박재동 화백이 2일 오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집행위원장직 사퇴의 뜻을 밝혔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이사장 신장열 울산시 울주군수는 박재동 화백이 제출한 사표를 곧장 수리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사무국은 "박재동 화백이 자신의 성추행 논란과 관련해 책임을 지고 집행위원장직을 사퇴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다.
박재동 화백 성추행 논란이 불거지자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지난달 27일 예정됐던 영화제 사단법인 출범식을 잠정 연기한 바 있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신임 집행위원장 공모 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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