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학 제증명 발급 수수료가 3월 1일부터 무료로 전환됐다.
국립학교 각종 증명수수료 규칙 개정시행에 다른 것이다.
재학 증명, 성적 증명, 학적부 증명, 제적 증명, 졸업(예정) 증명, 휴학 증명, 자퇴 증명, 수료(예정) 증명, 복수전공 이수(예정) 증명, 부전공 이수(예정) 증명, 교육비 납입 증명, 교직과정 이수(예정) 증명, 강사 경력 증명 등 13종에 대해 기존 300원에서 0원으로 발급 수수료가 면제된다.
대상은 모두 39개 국립대학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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