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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 性 평등 문화 확산 여직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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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부소방서(서장 김정철)는 13일 중구 남산동 한 식당에서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을 위한 여직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육아와 직장 생활을 병행하는 워킹맘 격려와 함께 직장 생활에 대해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 최근 화두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일과 삶의 균형)과 미투(#MeToo'나도 당했다) 운동에 관해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 방안과 성평등 조직문화 확산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대구 중부소방서에는 전체의 5.4%인 17명의 여성 소방공무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행정 업무와 화재 진압, 구급 활동 등 다양한 업무를 맡고 있다. 김정철 중부소방서장은 "성평등에 기반해 여성 소방공무원들을 위한 합리적인 복지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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