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토 산책] 추억의 이발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키가 작은 어린이가 이발을 하기 위해 이발소에 들어서면 이발사는 아이를 의자 팔걸이에 나무 널빤지를 깔아 앉히고 바리캉으로 박박 밀었다. 기성세대들은 어릴 적 의자 뒤에 띠처럼 달린 가죽끈에 면도칼 가는 소리를 들으며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경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경산의 구도심지인 서상동 골목에서 지난 1956년부터 오랜 기간 영업을 해오다 2014년 문을 닫은 중앙이용원을 '경산이발테마관'으로 만들어 바리캉(이발기), 이발 가위, 소독함에 이르는 손때 묻은 이발 자료를 전시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