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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산책] 추억의 이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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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작은 어린이가 이발을 하기 위해 이발소에 들어서면 이발사는 아이를 의자 팔걸이에 나무 널빤지를 깔아 앉히고 바리캉으로 박박 밀었다. 기성세대들은 어릴 적 의자 뒤에 띠처럼 달린 가죽끈에 면도칼 가는 소리를 들으며 소름 돋았던 기억이 있을 것이다. 경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경산의 구도심지인 서상동 골목에서 지난 1956년부터 오랜 기간 영업을 해오다 2014년 문을 닫은 중앙이용원을 '경산이발테마관'으로 만들어 바리캉(이발기), 이발 가위, 소독함에 이르는 손때 묻은 이발 자료를 전시해 추억을 떠올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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