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유엔총장 "북한 '핵실험장 폐쇄' 검증 최대한 지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1일(현지시간) 북한의 '핵실험장 폐쇄' 결정과 관련해 "유엔도 최대한 검증에 동참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테흐스 총장은 성명을 통해 "유엔은 남북한 대화를 진전시키는 데 최대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면서 "어떤 종류의 지원이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논의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문재인 대통령과의 전화통화에서도 이런 입장을 전달하면서 성공적인 남북 정상회담을 축하했다고 강조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구테흐스 총장과의 통화에서 북한 핵실험장 폐쇄 현장을 함께 확인하고, 비무장지대(DMZ) 평화지대화 과정에도 동참해달라고 요청했고, 이를 구테흐스 총장이 수락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또 유엔이 평창동계올림픽과 남북 정상회담을 지지해준 것에 대해 사의를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구테흐스 총장은 "기꺼이 협력할 용의를 밝힌 뒤 "안보리의 승인이 필요하지만, 한반도 평화정착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유엔의 군축 담당 책임자를 한국 정부와 협력하게 지정하겠다"고 약속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6일 김영환 충북도지사를 컷오프하고 후보 추가 모집을 결정했으며, 이는 현역 지자체장이 컷오프된 첫 사례로, 이정...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며 주가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16일 한국거래소 기준...
정부의 강력한 주택 시장 규제가 계속되는 가운데, 다주택자로 알려진 개그맨 황현희는 자신의 부동산 보유 의사를 밝히며 '부동산은 버티면 된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