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울원전 6호기 원자로 정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냉각재펌프 정지로 인한 자동 정지
한수원 '원자로 안전, 환경영향은 없어'

한울원자력본부 6호기(100만kW급·가압경수로형)가 3일 오후 7시 25분쯤 발전이 중지됐다.

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6호기에 있는 냉각재펌프 4대 중 1대가 정지돼 원자로가 자동 중지됐다.

 한수원은 "현재 원자로는 안전상태를 유지하고 있고, 이번 정지로 인한 방사선 영향은 없다"면서 "원자로냉각재펌프의 정지 원인을 정확히 조사한 후 설비를 정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자로가 발전 중지됐을 경우 현장을 보존하고,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의 현장조사 이후 수리방법 및 재가동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원인 규명 및 정비 완료가 되면 최종 재가동 신청을 원자력안전위원회에 하게 된다.

한울원전 6호기의 일일 발전량은 약 2천500만kwh 정도이다. 

 한편, 원자로 냉각재펌프는 냉각재인 물을 순환시켜 원자로 노심 안으로 진입하는 흐름을 도와주는 펌프이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