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디랭귀지 전문가 릴리안 글라스 박사에 의뢰해 한반도 비핵화의 주요 변수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성격을 심층 분석해 보고자 한다.
글라스 박사는 트럼프가 풍부한 보디랭귀지를 가지고 있으며, 자신의 감정을 여과 없이 드러낸다고 본다. 그는 트럼프의 특이한 악수 장면을 분석한 결과, 트럼프는 자기도취적인 인물이지만 히틀러처럼 상대를 제압하고 지배하려는 인물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일본 아베 총리와의 만남에서 트럼프는 상대가 손을 아파할 만큼 강하게 악수를 했다. 이는 제압보다는 자신이 통제권을 장악하고 있다는 인상을 주기 위한 의미로 본다. KBS1 TV ‘시사기획 창’은 5일 오후 10시 10분에 방송한다.
권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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