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세용 구미시장 대구 취수원 이전 전문가 입장에서 접근해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장세용 구미시장 인수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15개 분야 정책 추진안을 장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 인수위원회가 지난달 29일 최종보고회를 열고 15개 분야 정책 추진안을 장 시장에게 전달하고 있다. 구미시 제공

장세용 구미시장이 대구취수원 이전과 관련해서 전문가 입장에서 검토하고 접근해야 한다고 입장을 내놓았다.

장세용 구미시장 인수위원회는 지난달 29일 대구취수원 구미 이전을 포함한 15개 분야의 정책 추진안을 장 시장에게 보고했다.

대구취수원 이전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운영, 지역 기업 유출 등 6개 주요 현안의 대응 방안을 비롯해 도시재생, 기업현장소통협의회 구성, 대중교통 체계개편, 구미 100년 기획위원회 운영, 초중고 무상급식 확대 등이 포함됐다.

대구취수원 이전의 경우 대구시와 구미시의 수질 전문가들이 모여 합리적인 대응안을 모색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담았다.

장 시장은 "구미시와 대구시는 취수원 이전을 두고 전문지식 없이 감정싸움만 해왔다"며 "정확한 테이터와 전문가 견해를 토대로 접근해야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수위는 민선 7기 시정 슬로건을 '참 좋은 변화, 행복한 구미'로, 4대 시정방침으로 다 함께 누리는 자치, 공감을 부르는 소통, 상생을 만드는 혁신, 희망을 키우는 복지로 정했다.

그러나 시청 새마을과 폐지와 박정희 유물전시관 취소 등 논란을 빚은 현안들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지 않아 앞으로 장 시장이 취임 후 추진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장 시장은 "시민이 주인 되는 새로운 변화의 시작에 인수위가 앞장서 여러 방안을 제안했다"며 "앞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해 현안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