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첫 휴일인 1일 대구경북 전역에 장마전선과 북상하는 태풍 '쁘라삐룬'의 영향으로 비교적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우려된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정오 현재 경북 김천, 구미, 문경, 상주, 칠곡, 군위 등 도내 13개 시·군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 새벽 한때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던 청도군은 오전 7시를 기해 해제됐다.
이날 정오 현재 강수량은 대구는 47.0㎜, 구미 86.5㎜, 영주 79.5㎜, 성주 75.5㎜, 고령 62.0㎜를 기록했다.
기상지청은 대구경북에 3일까지 100∼250㎜가 더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2일까지 시간당 30㎜ 이상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며 "시설물 관리 등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부탁했다.






























댓글 많은 뉴스
김부겸 "박근혜 전 대통령 뵙고 싶다…낙선 후 경기도 양평 이사, 죄송"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가자" vs "그래서 尹이 감옥 갔다"
李대통령 깜짝 방문에…"경제 살려줘서 고맙다"·"밥 짓다 뛰어왔다"
대구시장 누가될지 끝까지 모른다…중도민심, 승패 가르나
"엄마, 먼저 갈게" 마지막 말…주왕산 실종 초등생 끝내 숨진 채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