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식지 않는 서울…오전 6시 30도, 오늘 밤도 초열대야 날씨 계속 feat. 미세먼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8월 2일 서울 날씨 예보. 네이버 날씨
8월 2일 서울 날씨 예보. 네이버 날씨

2일 서울날씨가 기온이 하루중 가장 낮은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30도를 찍었다.

이는 같은 시각 대구가 27도인 것과 비교된다. 또한 어제인 1일 경북 울진과 포항 등 동해안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30도정도였던 것과 대조된다.

즉, 서울의 열대야가 심각하다는 얘기다. 서울은 최근 밤에도 좀처럼 30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는 열대야를 보이고 있다. 반면 더위로 유명한 대구는 그래도 새벽에는 20도대로 기온이 내려가며 더위가 식는 모습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서울은 오전 6시 30도에 이어 7시 32도, 오전 9시 33도, 정오 37도, 오후 3시 39도 등으로 역대급 폭염을 다시 맞이한다. 열기가 누적됨에 따라 1일 기록한 낮 최고기온 신기록 39.6도를 갱신할지 주목된다.

이어 이날 오후 6시 36도, 오후 9시 33도 등으로 서울은 밤에도 식지 않는 초열대야 날씨를 계속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서울은 낮에는 강한 자외선과 높은 오존농도를 보이고, 밤에는 미세먼지까지 유입되는 등 기상 조건 악재가 여럿 겹칠 것으로 예보됐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