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익범 특별검사팀이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 연루돼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집무실과 관사를 압수수색하고 있다.
특검팀은 2일 검사와 수사관을 경남 창원으로 보내 김경수 지사 집무실과 관사에서 하드디스크 등 디지털 자료와 각종 서류 등을 확보하고 있다.
전날 특검은 김경수 지사를 드루킹의 댓글조작 혐의 공범으로 판단하고 그간 참고인이었던 김경수 지사를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했다. 특검은 지난 30일에도 관사와 집무실에 대해 압수수색 영장을 청구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된 바 있다.
김경수 지사는 현재 휴가 중으로 조만간 창원으로 돌아올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농사 못 지으면 농지 뺏는다? 진실 아냐"…농지조사 반발에 "개혁 반대자 힘 세"
"9천 넘었던 코스피 내년에 5200 아래로 빠져" 서강대 교수 예측…이유는
李대통령 "연임 없다, 공소취소 빼달라, 김승원 임명 미정, 전쟁 파병 없어"(종합)
한동훈, 靑 '추석 전 농지 전수조사 보완' 예고에 "이재명식 밀어붙이기…땅 빼앗길 수도"
추미애 '21억' 컨설팅 의혹…김민석 "계약 적적성 들여다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