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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댐 붕괴 라오스 돕자" 계명대 수해복구 성금 2천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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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 100장`의류 100벌 구호물품도

계명대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라오스협회와 함께 대형 수해 사태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라오스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계명대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라오스협회와 함께 대형 수해 사태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라오스에 성금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계명대(총장 신일희)가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한'라오스협회와 함께 최근 수해와 댐 붕괴로 많은 이재민이 발생한 라오스에 성금 2천만원과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계명대학교 교직원들의 급여로 조성된 (사)계명1%사랑나누기에서 1천200만원,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에서 500만원, 한'라오스협회에서 300만원을 각각 마련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 정호기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 사무국장, 김종국 한'라오스협회 사무국장, 변성준 (사)계명1%사랑나누기 사무국장 등은 8일 라오스 대사관을 방문, 께오달라봉 캄쑤와이 주한 라오스 대사에게 성금을 직접 전달했다.

또한 담요 100장과 의류 100벌을 구호물품으로 함께 전했다.

김용일 계명대 학생부총장은 "이번 댐 붕괴사고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라오스 국민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한다"며 "큰 금액은 아니지만 하루빨리 정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계명대 교직원들이 2004년 자발적으로 조직한 (사)계명1%사랑나누기는 900여 명의 교직원이 월급의 1%를 떼어 연간 4억원가량을 모은다. 기금은 장학금과 저소득층 지원, 국외봉사활동, 불우이웃 김장 및 연탄나누기, 난치병 학생 돕기 등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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