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4호 태풍 야기(YAGI), 13~14일 제주도 서쪽 북상…폭염 해결사? VS 뜨거운 수증기 택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4호 태풍 야기 예상 경로. 기상청
14호 태풍 야기 예상 경로. 기상청

14호 태풍 야기 경로가 9일 오전 주목받고 있다.

이날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970km 부근 해상에 위치한 가운데, 태풍 야기가 점차 북서쪽으로 북상, 13~14일에는 제주도 서쪽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때 태풍이 한반도 가까이로 올지 아니면 중국으로 향할지가 초미의 관심사이다. 태풍이 한반도 가까이로 와서 고온다습한 고기압을 밀어낼지다. 다만 현재 한반도에 폭염을 야기하고 있는 고기압이 워낙 강해 태풍 야기가 한반도로 접근조차 못하는 것은 물론, 온다고 해도 영향을 제대로 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또한 서쪽에서 고온다습한 수증기만 한반도로 불어넣을 수도 있다. 이 경우 한반도 폭염은 반대로 악화될 수 있다.

'야기'는 일본에서 제출한 태풍 이름으로 '염소'를 뜻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AI 국민배당금 구상을 옹호하며 늘어난 세수를 국민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고 주장한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
삼성전자는 반도체 노조의 총파업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생산량 축소를 검토하며 비상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노조는 오는 21일부터 6월 7일까...
가수 이승환 씨가 김장호 구미시장에 대한 항소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 시장의 사과가 없었기 때문이다. 이 씨는 공연 대관 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