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일본과 극적인 무승부를 이루고 조 1위로 그룹 결선에 진출했다.
조영신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17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포키 찌부부르 스타디움에서 열린 B조 예선 2차전에서 일본과 26대26으로 비겼다.
한국과 일본은 1승 1무로 B조 예선을 마쳤지만 한국이 득실 차(한국 +31, 일본 +23)에서 앞서 조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은 D조 1위, A조 2위, C조 2위와 2그룹을 편성해 그룹 결선을 치른다.
경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두 골 차로 밀린 한국은 센터백 김동철이 페널티 스로를 성공해 격차를 좁혔다. 1분 32초를 남기고 김동철이 다시 한 번 페널티 스로에 성공해 동점을 이뤘다. 김동철은 양 팀 합해 최다인 10골을 올렸다.
일본은 가사하라가 실책을 범해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잃었고, 경기 종료 5초를 남기고 시도한 한국 정수영의 슛이 골문을 벗어나 양 팀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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