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도시철도공사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 운영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지방경찰청은 24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불법 촬영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대구지방경찰청은 24일 대구도시철도공사와 함께 지하철에서 여성의 신체 특정 부위를 불법 촬영하는 범죄를 막기 위한 '지하철 불법 촬영 점검단'을 발족했다. 연합뉴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갑질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피해 신고·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도시철도공사 업무처리와 관련해 부당한 갑질을 겪은 일반시민과 내부 직원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실명이나 익명으로 피해를 신고할 수 있다.

공사는 센터에 전담 직원을 두고 갑질피해 상담·신고 접수, 피해자 구제·보호, 법률·심리상담 등을 지원한다.

갑질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징계 등 엄중한 인사 조처를 할 방침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 "지역 대표 공기업으로 갑질 근절에 앞장서 고객 신뢰를 확보하고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