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2018 대구 튜닝카 레이싱 대회 최종 예선이 2일 오전 9시 달성군 구지면 지능형자동차부품시험장에서 열린다.
대회는 건전한 레저문화 확산과 모터스포츠 대중화를 통한 튜닝산업 활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늘면서 올해부터 예선을 3차례로 늘렸으며 최종 예선까지 150대를 선정해 오는 10월 본선대회를 치른다.
튜닝카 레이싱 대회는 해외에서는 드래그 레이싱(Drag Racing)으로 불리며 육상 100m 종목처럼 자동차가 직선 400m를 경주해 순위를 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400m를 주파해 우승자를 가리는 베스트랩 방식 3종목과 정해진 시간에 가장 가깝게 들어온 사람이 우승하는 타임어택 방식 4종목 등 7개 종목에서 치열한 승부가 펼쳐진다.
경기 규칙이 단순해 전문 선수는 물론 튜닝 자동차를 소유한 동호인,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다.
최운백 대구시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튜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로 대구 튜닝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한일시멘트 대구공장 정리 과정서 레미콘 기사 14명 해고…농성 이어져
유가 급등에 원전 모멘텀까지…건설·유틸리티株, 반사 수혜 기대감↑
놀유니버스, 종이 ASMR 크리에이터 '페이퍼 후추' 첫 전시회 티켓 오픈
LH, 공공임대 에너지 신사업 확대…입주민 관리비 절감 나선다
최은석 "대구 공천 혁신 필요…노란봉투법은 악법 중 악법" [뉴스캐비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