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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청(청장 권태흠)은 4일 북구청 7개 부서에 평가함을 설치하고 시민이 평가하는 '친절공무원제'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친절공무원제는 북구청 민원인이 업무를 본 공무원에 대해 평가서를 작성, 이를 분기별로 취합해 친절공무원을 뽑는 것으로, 북구청은 우수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권태흠 북구청장은 "시민들의 즉각적인 평가로 실질적인 친절 체감도를 높이고, 공무원도 소극적 업무처리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판단해 이 제도를 도입하게 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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