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상][짬터뷰] 이용근 대구인권사무소장 "프랑스에는 왜 장애인이 많을까?"

"한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그 사람의 인생이 통째로 내게 오는 것이다."

우리는 한 사람을 만나 '그'의 인생사를 들었습니다. 통째로 마주한 '그'의 인생을 짧은 시간에 요약하기가 어디 쉬울까요. 그래도 '짬터뷰' 영상에 3분만 짬을 내어주시겠습니까? 3분 카레를 완성할 수 있는 짧은 시간, 우리도 '그'의 인생을 주제로 훌륭한 요리를 내보이겠습니다.

<짬내서 보는 인터뷰: 짬터뷰> #1 이용근 국가인권위원회 대구인권사무소장

프랑스 유학시절, 문득 그의 머리 속에 든 한 가지 생각.

'프랑스에는 장애인이 왜 이렇게 많은 걸까?'

그 질문 하나로 인권수호의 길을 선택한 이용근 소장. 지금 만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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