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진작가 안홍국 판타지 전

주노아트캘러리 인 아트 도서관은 15일(토)까지 사진작가 안홍국의 ‘Fantasy’전을 열고 있다.

40여년간 사진작업을 해오며 진보적이며 실험적인 작품을 발표해온 안홍국은 이번 판타지전에서도 디지털 테크놀로지와 카메라 메커니즘의 특성을 접목한 감각적 느낌의 결과물들을 선보인다. 이들 작품을 보면 작가 자신의 사진적인 표현감각, 미술적 표현력, 디지털테크놀로지 등이 효과적으로 어우러져 감각적인 조형언어로 다양한 내용과 의미를 드러내고 있다.

문의 010-3588-5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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