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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대전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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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대전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관계자들이 대구시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6일 대전에서 개막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석한 전국 시도 관계자들이 대구시의 전시관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균형발전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별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하는 행사가 6일부터 이틀동안 대전에서 진행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전시 등 17개 시·도와 함께 6일 오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혁신, 지역을 깨우다'라는 슬로건으로 '2018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막식을 열고 사흘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개막식에는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정순관 자치분권위원장, 한병도 대통령실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영상 메시지를 통해 "균형발전과 분권은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전략"이라며 "지역의 힘에 중앙의 힘을 보태고 중앙집권적 제도와 시스템을 바꾸며 지역의 미래를 지역 스스로 결정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재호 국가균형발전위원장도 격려사에서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비전과 전략 선포에 이어 이 사업을 구체화할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며 "분권, 혁신, 포용이라는 기조 아래 지역이 자기 결정권을 갖고 지역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균형발전박람회는 2004년 지역혁신박람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정책 박람회다.

올해 행사는 국가균형발전의 3대 가치인 분권·혁신·포용에 입각한 비전과 정책을 논의하고 지역 주도의 혁신성장 사례를 공유·소통하는 장으로 마련했다.

각 지역의 혁신성장 사례를 소개하는 '균형마당', 혁신활동이 지역 삶을 변화한 사례를 공유하는 '혁신마당', 균형발전 시대의 과제와 미래를 모색하는 '정책마당' 등 3개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정책마당에서는 국가균형발전위와 40개 학회, 14개 국책·지역 연구기관이 국가균형발전과 관련한 다양한 의제에 관해 토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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