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홀슈타인 킬)의 선취골을 앞세운 한국이 코스타리카에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찬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고 나왔고, 이재성이 이를 밀어 넣어 득점을 올렸다.
이에 최용수 SBS 해설위원은 손흥민의 실축을 "고난이도 패스예요. 시청자 여러분을 속였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 냈다.
한편 한국은 전반 7분 만에 결정적인 기회를 맞이했다. 오른쪽 측면에서 이용이 올려준 빠른 크로스에 지동원이 발을 갖다 대봤지만 그대로 코스타리카 알바라도 골키퍼 품에 안겼다. 지동원이 방향만 바꿨다면 골로 이어지는 크로스였다.
약간의 소강상태 이후 한국의 슈팅이 또 나왔다. 전반 27분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을 날렸지만 알바라도 골키퍼 손을 맞고 골대를 넘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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