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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자동차 부품업체 카펙발레오, 대구모금회에 시각장애인용 승합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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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펙발레오, 지난 2005년부터 대구모금회에 3억3천여만원 기부

신동욱 카펙발레오 상무(가운데)가 지난 6일 오전 시각장애인용 승합차를 대구모금회에 전달했다. 왼쪽은 김현준 대구점자도서관장, 오른쪽은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신동욱 카펙발레오 상무(가운데)가 지난 6일 오전 시각장애인용 승합차를 대구모금회에 전달했다. 왼쪽은 김현준 대구점자도서관장, 오른쪽은 이희정 대구모금회 사무처장.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대구 자동차 부품업체 카펙발레오(사장 배기만)는 지난 6일 오전 대구점자도서관 앞에서 신동욱 카펙발레오 상무, 김현준 대구점자도서관 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3천500만원 상당의 승합차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함인석)에 전달했다.

대구모금회를 통해 승합차를 수령한 대구점자도서관은 시각장애인 가정에 방문해 점자도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각장애인 복지 업무에 차량을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카펙발레오가 지난 2005년부터 대구모금회에 기부한 금액은 3억3천여만원에 달한다.

대구 토종 기업인 카펙발레오는 자동차 핵심 부품인 토크 컨버터(Torque Converter) 분야에서 기술력을 키워 온 회사다. 지난해 12월에는 프랑스 발레오사와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도 했다.

신동욱 카펙발레오 상무는 "전달한 차량이 시각장애인 복지사업에 적절히 이용돼 더불어 행복한 대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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