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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 알리기 국토종단 트레킹 60회 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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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본부 산하 ‘문화트레킹’
섬진강 마을길 12㎞ 걸으며 자축
2013년 시작, 시민 2,400명 동참

지방분권 문화트레킹은 지난 8일 60차 자축 트레킹 행사로 섬진강 문학 마을길 도보 탐방 행사를 열었다. 지방분권 문화트레킹 제공
지방분권 문화트레킹은 지난 8일 60차 자축 트레킹 행사로 섬진강 문학 마을길 도보 탐방 행사를 열었다. 지방분권 문화트레킹 제공

지방분권 대구경북본부(대표 이창용) 산하 시민참여모임인 지방분권 문화트레킹은 지난 8일 60회 차 자축 트레킹 행사로 섬진강 문학 마을길 도보 탐방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회원 43명이 참가해 전북 임실군, 순창군을 흐르는 섬진강 상류 일대 마을길 약 12㎞를 걸었다. 임실 출신의 섬진강 시인 김용택의 생가이자 현 거주지인 진뫼마을에서 섬진강의 생태와 역사, 문학 예술인에 대해 토론 발표도 했다.

단체는 지난 2013년 4월 부산 이기대 길 걷기를 시작으로 매월 둘째 토요일마다 국토 종단 걷기 행사를 해 이번 60회 차를 달성했다.

단체는 2013년부터 2015년 초까지 총 2천40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경상도 지역을 트레킹했다. 그간 정치, 행정, 학계 등 사회 지도층을 중심으로 지방분권운동을 펼치면서 일반 국민들이 지방분권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느끼도록 도왔다.

방문 지역의 역사와 생태, 환경, 분권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강연하는 동안 참가자와 시민들이 국토 균형발전에 지방분권이 하는 역할을 인식하는 성과를 냈다.

2015년 3월부터는 서해·남해와 다른 지역 내륙으로까지 트레킹 대상지를 확대하는 등 온 국민에게 지방분권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지방분권 문화트레킹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시민이 우리 국토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향후 100년을 이어 갈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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