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30일 '2019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응시원서 최종 접수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공립(장애인 구분모집 포함)의 경우 150명 모집에 1천576명이 지원해 과목별 평균 10.5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도(9.86대 1)보다 소폭 상승했다. 사립은 57명 모집에 450명이 지원해 지난해(9.78대 1)에 비해 다소 낮아진 7.89대 1이었다.
공립(일반)의 경우 과목별로는 국어가 4명 선발에 175명이 지원해 가장 높은 경쟁률(43.75대 1)을 보였다. 영어는 4명 모집에 156명이 지원해 39대 1을 기록했고, 수학(22대 1), 생물(21.5대 1)이 뒤를 이었다.
1차 임용시험은 내달 24일 실시되며, 내년 1월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에 1차 합격자가 발표된다. 2차 시험은 내년 1월 16일 실기평가, 22일 수업실연, 23일 교직적성 심층면접까지 3일간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내년 2월 8일 발표된다.
원서접수 결과 및 세부적인 시험일정과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www.dge.go.kr)의 시험·채용정보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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