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행북북구문화재단의 다섯 번째 유망작가 릴레이 전시인 '여무웅 개인전'이 15일(토)까지 어울아트센터 갤러리 명봉에서 열린다.
유망작가 릴레이전은 신선한 조형언어로 자신의 예술세계를 향해 묵묵히 정진하는 청년 작가들이 예술 작품을 통해 지역민과 소통할 수 있는 전시로 그들의 예술적 감성과 실험적이며 독특한 아이디어로 시각예술을 지역민과 공유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회화가 지닌 기본기인 구상력을 바탕으로 섬세한 미의식을 표현하며 2010년 고금미술연구회에 선정된 여무웅 작가가 사물에 대한 애정과 미의식을 화폭에 담아 흔들림 없는 묘사력과 안정된 구성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문의 053)320-5120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GPU 26만장이 李정부 성과? 성과위조·도둑질"
'세계 최고 IQ 276' 김영훈 "한국 정부는 친북…미국 망명 신청"
추미애 "국감 때 안구 실핏줄 터져 안과행, 고성·고함에 귀까지 먹먹해져 이비인후과행"
친여 유튜브 출연한 법제처장 "李대통령, 대장동 일당 만난 적도 없어"
장동혁 "오늘 '李재판' 시작해야…사법부 영혼 팔아넘기게 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