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황후의 품격' 최진혁 "다 가만 안 둘거야" 분노 감정 폭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사진. '황후의 품격'

최진혁이 복잡한 감정선을 밀도 깊게 담은 광폭 오열 연기를 선보였다.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죽은 엄마의 복수를 하기 위해 가짜 신분 '천우빈'으로 황실경호원이 된 '나왕식' 역으로 열연 중인 최진혁이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감정연기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5일 방송된 '황후의 품격' 9, 10회에서는 나왕식(최진혁)이 엄마를 죽게 한 이혁(신성록)의 교통사고에 자신의 연인 민유라(이엘리야)와 마필주(윤주만)가 관련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복받치는 감정을 쏟아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혁뿐만 아니라 민유라, 마필주도 엄마의 죽음과 관련 있고 자신에게 총을 쏜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왕식은 마필주의 사무실로 향해 물건들을 부수며 "민유라, 마필주, 이혁 내가 다 가만 안 둘거야. 우리 엄마 살려내. 불쌍한 우리 엄마 살려내"라고 포효하듯 울분을 토해냈다.

이어 유라가 낳은 동식(오한결)을 다시는 안 볼 생각으로 혼자 산 속에 두고 와놓고 결국 마음에 걸려 되돌아가 "미안해 동식아, 형이 미안해," 라며 울컥하는 모습으로 친형제 이상의 뜨거운 형제애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가슴을 찡하게 만들었다.

이 날, 엄마 사망 사고의 진실을 알게 되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포효하며 울분을 토해내는 연기를 한 최진혁은 자신이 믿었던 이엘리야에 대한 배신감과 충격, 엄마가 억울하게 사망했다는 사실에 대한 슬픔을 장면에 따라 강렬하고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빛나는 감정 연기를 선보였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자와 관련하여 여권 내부의 갈등을 비판하며 정당의 미래를 우려했고,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인...
추석을 앞두고 주요 먹거리 가격이 지난해보다 최대 37% 상승하며 장바구니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1930억 원 규모의 농축수산...
경북과학대학교는 17일 파크골프지도자 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수료생 22명을 중심으로 '칠곡파크원 동아리'를 출범시켰으며, 이들은 파크골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