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에 개봉한 영화 '대장 김창수'가 7일 새벽 OCN에 방영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화 '대장 김창수'는 평범한 청년이 대장 김창수(조진웅)로, 김구로 되기까지 625일간의 모습을 담고 있다.
'대장 김창수'는 1896년 황해도 치하포, 김창수가 일본인을 죽이고 체포된다.
그는 재판장에서 국모의 원수를 갚았을 뿐이라고 소리치지만, 결국 사형 선고를 받고 감옥에 수감된다.
일본의 편에 선 감옥소장 강형식(송승헌)은 자신에게 굴복하지 않는 김창수를 갖은 고문으로 괴롭힌다.
한편 영화 '대장 김창수'는 누적 관객 수 381,483명을 기록한 바 있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장동혁 '변화' 언급에 입장? "함께 계엄 극복하고 민주당 폭주와 싸우는 것만이 대한민국·보수 살 길"
李대통령 "북한이 남한 노리나?…현실은 北이 남쪽 공격 걱정"
李대통령 "'노동신문' 접근제한, 국민 '빨갱이'될까봐서? 그냥 풀면 돼"
나경원 "李대통령, 전 부처 돌며 '망언 콘서트'…연막작전쇼"
김총리 "李임기 5년 너무 짧다, 더했으면 좋겠다는 분들 있어"